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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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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18일 오후 1~4시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제7회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는 강남구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분기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이웃 간 인사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기정화 식물화분 나눔, EM 흙공 만들기, 양재천 유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재활용마켓, 풍선아트 체험, 건강 체크, 생활정책 정보공유 등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 3번 출구로 나와 양재천 방향으로 5분쯤 걸어가면 찾을 수 있다. 참가자는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는다. 우정수 주민자치과장은 “이웃과 서로 인사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기획됐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을 꾸준히 마련, ‘더불어 사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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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