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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21일 ‘부부애(愛) 행복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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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부부의 날을 맞아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부부애(愛) 행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신문 DB
‘행복한 부부는 소통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크콘서트엔 지역 내 결혼 25주년을 맞은 부부 30쌍이 참여한다. 행복한 결혼생활 비법을 소개한 책 ‘결혼해도 좋아’의 저자 개그맨 이정수씨 사회로, 부부특강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평등부부’, 부부애(愛) 행복나무에 쪽지로 남긴 부부의 감동 사연 소개, 부부로 살면서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길 엽서에 남기는 이심전심 소통엽서 쓰기 등이 진행된다.

국선덕 여성가족과장은 “부부 간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 가족친화적인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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