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희망 보육시간은 9시간… 현실은

영유아 81%는 오후 5시 이전에 하원

김해신공항 총리실 이관…가덕도 힘 실리나

부·울·경 단체장 국토부 장관 만나 합의

“직장 성희롱 신고했다가 되레 해고당해”

고용부 익명신고센터 1년간 717건 접수

김포 평화누리길 민통선 출입 간편해졌다

검문소 8곳중 3곳에 CCTV와 무선 차량번호인식기 설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포 민통선 내 검문소 3곳에 CCTV와 무선 차량번호인식기를 설치해 주민 이동이 편리해졌다. 김포시 제공

조강(한강하구)과 북녘 땅을 조망할 수 있는 경기 김포 평화누리길 민통선 구간 3곳에 출입자 간소화 시스템이 설치됐다. 출입간소화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평화누리 자전거길 2코스에 보구곶리, 용강리 검문소, 평화누리 도보길 3코스에 마조리 검문소다.

이 일대 거주민들은 통행 때 더욱 간편해지고 군부대로부터 통제절차도 간소화됐다.

김포 평화누리 2길과 3길은 월곶·하성면을 거쳐 흐르는 조강과 인접해 우수한 자연경관과 북녘 땅을 감상할 수 있는 도보와 자전거길이 있다. 그동안 민통선 내 구간은 군의 신분검색 절차를 통해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거주민과 평화누리길 이용자들에게 다소 불편했었다.

이에 경기도와 3야전사령부는 정책협의회를 거쳐 김포시에 예산 4억 8600만원을 지원했다. 민통선 구간 내 8개 검문소 중 이용자가 많은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개월간 서버와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번호 인식기 등 무선인식 출입간소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민통선내 거주민은 신원확인이 단축되고 차량이 자동인식돼 출입이 편리해졌다. 군부대도 검문절차 간소화와 자동화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기정 문화관광과장은 “외부 방문객들이 출입할 때 안보상 신원확인이 불가피해 군부대 운영의 묘와 개선 여지가 있다”며, “앞으로 호응이 있으면 민통선 내 나머지 5개 검문소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황교안, 여대생에게 확인받고 싶었던 궁금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숙명여대를 방문해 “우리를 ‘꼰대’라고 하는 분들을 찾아가 당의 진면목을 보여드리는 게 필요…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청장이 직접 뛴다…복지플래너

[현장 행정] ‘복지 1번지’ 중랑구

금천 G밸리 디자인·특허 한 번에

G캠프·제품개발·지식재산센터 개소

세대가 공존…은평 ‘일자리 카페’

음암1동 둥지 튼 더스토리카페

동작구형 착한가게 주름 편다

소상공인 살리기 이창우 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