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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악취예방 위해 은행나무 203그루 열매 조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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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을 살포해 조기 결실과 낙과를 유도


안양시 동안구 관계자가 가로수인 은행나무 열매의 조기낙과를 유도하기 위해 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도 안양시는 은행나무 열매를 5월에 미리 수확해 악취 해소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는 이달 중순경인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은행열매를 조기에 낙과처리했다.

일반적으로 은행열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 결실을 맺어 자연 낙과해 악취가 발생한다. 이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안구는 열매를 맺는 암무나 1800그루 중 민원이 야기가 많은 지역 203그루를 대상으로 약품을 살포해 조기 결실과 낙과를 유도했다. 은행열매 조기 수확에 따라 올해 가을철 악취예방은 물론 전에 없는 청결한 보행환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나머지 은행나무에 대해서는 가을철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수거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로수로 추위와 차량매연에 강하다. 병해충이 없는데다 가을철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면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열매가 익어 길바닥에 떨어질 때면 악취를 유발하고 있다. 현재 동안구 지역의 가로수의 42%가 은행나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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