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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車 사면 3500만원까지 지원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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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량 지원금 제도 홍보 나선 마포


지난달 19일 서울 마포구 성산SH임대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시승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수소차에 탑승해 보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친환경 차량인 전기·수소차를 구매하면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기업, 단체로 수소차는 최대 3500만원, 전기차는 최대 1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5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은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친환경 자동차를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제 혜택도 풍부하다. 개별소비세 300만원, 지방교육세 9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780만원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와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친환경 안전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 시설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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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