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군포시, 지역 공영주차장 현황 정보 시민과 실시간 공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차례에 걸쳐 토론회 개최 이끈 결과

경기도 군포시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현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해 이끌어 낸 결과로 주차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토론에는 민·관 합치와 주차장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교통 분야 전문가, 시설관리공단, 시 교통과 등 5개 관계부서 실무자가 참여 했다. ‘군포시 스마트 정보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제안이 가장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위치와 비어 있는 주차면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으로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하반기에 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게재할 예정이다. 10월 개최 예정인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 행사에도 소개해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선정한 공영주차장 현황 정보 공유 정책은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민·관 합치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하 정책감사실장은 “3차례 토론회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며 “협치 행정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