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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로 뽑힌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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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기업 26곳 발굴·49곳 10억 지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뽑혀 지난 17일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4개 분야를 평가, 13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성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적인 취약계층 일자리와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회적경제 육성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소셜벤처벨리 구축,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 26곳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 49곳에 10억여원을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인 발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7-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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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