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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기업·창업팀 참가… 광명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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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설명회 예정

광명시청 전경
경기 광명시가 21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나눔장터에는 30개 기업과 창업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판매뿐 아니라 체험프로그램과 문화·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20일은 개장식과 축하공연이 있다.

시는 오는 9월 7일, 21일, 10월 5일, 19일에 광명스피돔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네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은 예비사회적기업 12개, 사회적협동조합 65개, 예비마을기업 6개 등 총 83곳이다. 가장 많은 업종으로는 유통과 교육서비스, 문화·예술, 제조 등이다.

시는 사람가치를 중히 여기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나눔장터 외에도 일자리박람회와 KTX 광명역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에서도 사회적경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광명·시흥 사회적경제기업 교차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9월에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설명회, 10월에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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