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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6개 국가기관 도화동에 모아… 지능형·녹색건축 등 ‘최우수’ 인증받아

행정안전부는 7일 인천 도화지구에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개청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는 인천 지역에 분산돼 있던 국가기관들을 한곳에 모으는 국가기관 지방청사 합동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1051억원을 들여 2만 9㎡ 부지에 연면적 2만 9500㎡,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2016년 12월 기본·실시 설계를 끝냈고 이후 3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준공됐다.

경인전철 제물포역·도화역과 인근에 들어선 새 청사는 탄소 배출을 줄인 ‘녹색 청사’로 지어졌다. 녹색건축·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지능형건축물 등 각종 인증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청사에는 인천보훈지청과 중부지방고용노

동청,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개청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공무원들에게도 쾌적한 사무공간과 후생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새 청사가 인천 도화지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9-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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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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