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사랑나눔 999’ 민간기업으로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시작된 기부 운동이 민간으로까지 그 참여의 폭을 넓힌다. 구로구는 ‘사랑나눔 999’ 사업을 민간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의 기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사랑나눔 999는 기부자의 급여 중 매달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계좌에 적립하는 소액기부 사업이다. 성금은 지역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사용된다. 2017년 10월 시작해 현재 구청 직원 534명이 매달 약 50만원의 성금을 모으고 있다.

민간기업이 참가하는 사랑나눔 999의 기부액은 월 1000원 이상 1만원 미만이다. 기업과 연계해 원천징수 방식으로 진행하되 급여 공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저금통을 설치해 모금할 계획이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의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기업체 1만여곳이 모여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 홍보물 게시, 기업인 회의 방문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참여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8-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