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살 식습관 여든까지… 성북 어린이 ‘영양놀이’ 호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7년 구 자체 개발 개선 프로그램…전문 영양사가 올바른 식습관 교육


성북구의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영양놀이’ 프로그램 중 식품첨가물 실습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구가 직접 개발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영양놀이’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17년 3월 영양놀이를 자체 개발했다. 전문 영양사가 어린이집을 찾아 구가 개발한 교재·교구를 활용해 교육한다. 편식 동화 구연, 식품구성탑 쌓기, 영양송, 식품첨가물 실습 등 어린이들이 골고루 식습관, 알맞은 식습관, 안전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10회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 매뉴얼을 공유,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도 교육이 지속되도록 한다. 다섯 살 아들을 둔 한 엄마는 “아이가 고기 위주로 편식이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김치나 채소류까지 골고루 먹게 돼 놀랐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초 상·하반기 유아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획했는데, 학부모들 반응이 좋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하는 게 지방정부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어린이 건강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