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분식하면 영천시장’ 떠올리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캐리어 끌면서 길 찾기 쉬워져요…남대문시장, ‘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주민자치회 8개동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북구는 동선·종암동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성과를 토대로 관내 8개 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주민자치회 확대 8개 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오는 17일 장위1동과 월곡2동을 시작으로, 19일 길음1동, 10월 1일 성북동과 삼선동, 8일 보문동, 14일 정릉2동예서 차례차례 열린다.

구는 앞서 이들 8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모했다. 위원으로 신청한 8개 동 주민 594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 받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최소 6시간 이수해야 한다. 주민자치회 역할과 책임 등을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9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 위원 신청자 83%가 참여했다”고 했다.

구는 주민자치학교 수료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위원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 조직임을 알리고, 위원들이 주민자치회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을 거쳐 실행까지 하는 동 단위 주민자치기구다. 동선·종암동은 2017년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형 주민자치회’라고도 불릴 정도로 성북구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은 생활자치의 모범이 됐다”며 “10개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주권시대의 튼튼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 9기 첫 서울특별시구청장협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폭염, 폭우 걱정없게… 안전에 진심인 성동

무더위쉼터, 펌프장 등 1만여곳 유보화 구청장, 안전점검 결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