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녘 내고향,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다 11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산가족의날 행사에서 한 실향민이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고향의 봄’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산가족의날 행사에서 한 실향민이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고향의 봄’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