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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신비의 가야문화탐방’을 주제로 실시한 팸투어 참가자들이 우륵박물관에서 가야금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여행사 관계자, 경북알리美 SNS기자단 등 30여 명을 초청해 ‘신비의 가야문화탐방’ 이라는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은 고령의 대가야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지산동고분군 탐방, 우륵박물관 관람 및 가야금 체험, 대가야역사테마파크 체험, 성주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관람, 한개마을 관람 및 짚공예체험 등 가야문화 답사 및 체험, 가야 역사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다양한 경북 가야문화 관련 관광상품을 개발,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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