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소상공인 종합지원’…2만 40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비닐하우스·쪽방주민 취약계층 주거상향 5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어린이·여성 누구나… 맞춤 축구·풋살교실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시내버스 통합회계시스템과 외부회계감사공영제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최근 언론에 이어 서울시의회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모든 시내버스 회사에 단일 통합회계시스템을 도입하고 회계감사를 위한 외부감사인을 서울시가 직접 지정하는 외부회계감사공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6일 열린 제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시내버스 회사대표의 처, 자식 등 가족이 임원으로 선임돼 가족경영을 하고, 다른 시내버스 회사의 임원을 겸직해 수억의 고액연봉을 받는데 반해 정비직 종사자는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실비정산 방식의 준공영제의 허점을 이용해 회사는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회계분식 의혹과 더불어 채용비리까지 발생하는 등 도덕적 해이 수준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내버스 회사에 단일 통합회계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회계감사를 위한 외부감사인을 서울시가 직접 지정, 선임할 수 있도록 하여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방만경영을 막아 준공영제의 폐단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전적으로 공감하며 개선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66개사 중 친인척이 임원으로 등재된 곳이 50개사 이상이며, 임원 27명이 66개사에 겸직하고 있으며, 1명이 최대 5개사를 소유하고 있다. 6개년 간 동일회계법인 외부감사 42개사 중 동일이사 선임은 4개사이며 이중 1곳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하여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민생현장 50곳, 발로 뛰는 성북… “주민 소통으로

이승로 구청장, 찾아가는 상담소

용산구, 예비 초등학생·학부모를 위한 ‘초등 행복한

샌드아트·마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호응

광진, 민원서비스 최고 등급… 최우수기관에 뽑혀

민원행정 전략 등 5개 항목 고득점 구청장·주민 직접 소통도 높은 평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