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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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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가 최근 실시한 ‘2019년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구로 선정되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사례로 제출한 천연동 자치회관의 ‘내 손에서 다시 태어난 나만의 독립문’ 사업과 남가좌2동 자치회관의 ‘장바구니 깜박하셨나요? 남2마을 환경학교’ 사업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측면과 마을 단위의 자발적 협력 측면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서대문구의 설명이다.

천연동 자치회관은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돼 독립문을 주제로 역사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가좌2동 자치회관은 가게 밀집지역에 장바구니 함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기증받은 장바구니를 비치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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