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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시 관악구...‘찾아가는 복지 서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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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시·구 공동협력사업인 ‘2019 찾아가는 복지 서울’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012년 사업이 시행된 이후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찾아가는 복지 서울’ 평가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복지 사업으로, 서울시는 올 한 해 서울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복지 분야 사업을 ▲돌봄 복지 ▲취약계층 소득 증대·편의 지원 등에서 14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관악구는 위기 가정 지원, 푸드 뱅크 활성화, 주민개방형 경로당 운영,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전수조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는 데 힘써 왔다.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뿐 아니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빠른 자립을 도왔다는 평을 받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과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로 뛰며 헌신한 결과”라며 “구정 전반에서 복지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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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