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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70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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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이번 달 국공립어린이집 3곳의 문을 열어 모두 70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유치원을 매입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갈현1동 꿈터어린이집(연면적 336㎡, 정원 56명), 공동주택 내 관리동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불광1동 움찬어린이집(연면적 179㎡, 정원 36명), 응암2동 한빛어린이집(연면적 244㎡, 정원 41명) 등 3곳이다.

은평구는 그동안 공동주택 내 관리동어린이집,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과 매입, 신축 등 국공립어린이집 늘리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6년까지 30곳이던 은평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2017년 10곳, 지난해 15곳, 올해 15곳을 개원해 현재 70곳이 운영 중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9-1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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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