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광주 ‘달빛동맹’처럼…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체육 등 6개 분야 발전모델 구축…두 지사, 국회 ‘지방살리기 포럼’ 인연


이철우(오른쪽)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시와 광주시가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으로 영호남을 아우르는 행보로 호평을 얻는 가운데 경북도와 전남도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양 도시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민간부문 교류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철강산업(포항·광양) 재도약 기술 개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농업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등 모두 6개 분야에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전남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 갈등 해소와 함께 잘사는 모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고, 김 지사도 “양 도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4세 동갑내기인 두 지사는 18·19대 국회 ‘국회지방살리기 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또 경북과 전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동서 화합을 이루려고 만든 ‘동서화합 포럼’을 주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9-12-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