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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활용 미세먼지 측정하는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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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소음 없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미세먼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초 스마트시티’ 앱 화면.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자가 사물인터넷(IoT)망을 활용한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환경부 성능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측정시스템을 개발해 108곳에 설치했다.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역,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위주로 설치했으며 동별로 6~7개에 달한다.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풍향, 풍속 등도 측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주민들은 내 집 주변 미세먼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에 버스정보 단말기와 주정차 단속 전광판 300곳, 어르신 복지관과 학교 270곳 홈페이지에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은 홈페이지나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서초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측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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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