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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대구 서문시장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부터 임시 휴장, 자발적 휴업 등 사실상 영업을 못 한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이 16일 오전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앞서 서문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1주일간 개설 이래 처음 임시 휴업에 돌입한 바 있다. 대구 뉴스1 |
대구 뉴스1
2020-03-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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