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구례 등 지자체 11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1차 7곳 이어 총 18곳… 지자체 건의 수락 靑 “조사 뒤 읍면동 단위로 추가할 계획” 지정 빠진 부산·충남북 등 지역 반발도

이틀째 50명대 확진… 방역당국 “수도권 일촉즉발 상황”

깜깜이 환자 10% 웃돌고 교회 등 확산 ‘조용한 전파’ 늘어 5~6월보다 더 위험 휴가·연휴·집회로 증폭되면 통제 불능 확진자 더 늘면 거리두기 2단계 상향

‘51일 장마’ 산사태 피해 1548건·사상자 13명

면적 627㏊·재산피해 993억 3900만원 태양광시설 12건… 전체 건수의 0.8% 산림청 취약지역 조사 2만건으로 확대

1인 가구 돌보기 ‘1인자’ 강동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거·건강 등 44개 맞춤형 사업 추진

서울 강동구가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17일 발표했다.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1인 가구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주거·환경, 안전, 건강,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합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1인 가구 종합정책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인 가구 당사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고시원 소방설비 설치 지원, 청년주택 공급 등을 통한 주거·환경 지원,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실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돌봄,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혼밥 요리교실 등을 추진해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챙긴다. 청년 창업 공간인 청년해냄센터, 노인 기관인 강동시니어클럽 등에서 1인 가구 일자리 사업도 지원한다.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해 고시원 거주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6-18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부지런함이 큰 위기 막는다… 우면산 교훈 잊지 않은 관악

[현장 행정] 산사태 취약지 정비 나선 박준희 구청장

중구, 남대문 중앙상가 등 전통시장 23곳 방역

마스크 착용·소모임 금지 등 강력 권고 숭례문수입상가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마포, 8·15 홍대 패션 콘서트 “코로나로부터 해방”

독립운동가 33인 연상되는 모델 등장

우울하다면 ‘클릭’하세요… 주민 마음 챙기는 성동

구 홈페이지 온라인 심리검사 서비스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