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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노인시설 종사자 코로나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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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노인복지시설 40곳 입소자와 종사자 151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17일까지 양로원, 요양시설, 공동생활 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입소자 876명을 차례로 검사한다. 1~2일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643명을 검사한다. 검사방법은 일정별로 각 노인복지시설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이동검체반을 파견한다.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 검체로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이 나오면 개별 재검사를 하는 취합검사기법을 활용한다. 구는 이번 선제 검사 결과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접촉자 격리, 시설 폐쇄, 인근시설 추가조사 등 확진자 발생 대응 절차에 따른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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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