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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경비원 교육·취업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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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는 일반 경비원 신입교육 및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중장년층 등 경력단절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외에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 에어컨 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등을 운영한다.

우선 30일까지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용산구에 거주하는 20~65세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 10과목으로 구성됐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과 시설 경비, 신변 보호 등 실무 교육과정이 모두 포함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업난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8-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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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