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후 사망 72건 접수… 70대 이상이 86% 차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협 “의사 국시 재응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거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반려동물도 ‘행정 고객’… 지자체들의 복지 경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광진, 8대 분야 종합대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5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선별진료소 등 방역체계도 유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관계자가 동서울터미널에서 하차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020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점검… 양꼬치 거리 소독

구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추석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추석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풍수해 ▲안전·화재 ▲의료·보건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대책반, 풍수해대책반, 공원대책반, 생활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 710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구민 불편을 해소한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가격리자를 하루 2회 이상 모니터링하는 등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는 하차객 발열체크와 1일 3회 방역을 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사전 현장 점검한다.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체계 구축도

또한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사태 발생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며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역 내 응급의료 기관인 건국대병원과 혜민병원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9-28 1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환자도 가족도 마음 편한 ‘치매 안심’ 서대문

[현장 행정] 새로 연 치매센터 찾은 문석진 구청장

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보행로·따릉이 대여소·CCTV 등 설치

서초 ‘언택트 선별진료소’ 유럽도 벤치마킹

국내 첫 ‘워킹스루’로 감염 차단 탁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