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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최초 ‘10대 지침’… 기후변화 대응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 종로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10대 지침’을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량이다. 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자원보전’과 ‘숨쉬기 편한 종로’를 만들기 위한 종로구만의 사업인 10대 지침은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사용 ▲메일·문서함 정리 ▲스팸 메일·쪽지 차단 ▲사이트 즐겨찾기 활용 ▲동영상 자동재생 차단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 ▲절약 인쇄프로그램 사용 ▲전자기기 교체주기 늘리기 ▲모니터 해상도 낮추기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이다.

먼저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 학교, 종교단체, 주민들까지 단계별로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시킨다. 목표는 연간 이산화탄소 33.748㎏ 감축이다. 이는 나무 5113그루를 심는 효과로 직원 1300여명이 동참하면 가능하다.

구는 또 ‘1·1·1 생활실천운동’과 연계해 2025년까지 ‘온실가스 50만t 감축’을 이룰 계획이다. 1명이 1년간 온실가스 1t을 줄이는 운동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번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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