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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별균형 포용 협약’ 1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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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위직을 확대하고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로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은 기업이 100개가 됐다. 여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11개사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동반관계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민관 협업으로 기업과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해왔으며 이날 협약으로 모두 100개 기업이 동참하게 됐다. 자율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과 여성 고위관리직 확대를 위한 경력개발 지원, 일·생활 균형 지원, 성평등 한 기업문화 조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금원인터내셔널, 에이치엠인터내셔널, 퍼스트실리콘은 여성 인재 채용 확대와 경력 개발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디티인터내셔널, 어뮤즈, 엘아이씨티, 온아시아, 티에스아이는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를 활성화하고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도 장려하기로 했다. 올스웰은 여성 엔지니어 육성과 임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하나테크툴과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은 성평등적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20-1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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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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