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형 창고 설탕 더미에 깔려 근로자 한 명 숨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벽에 눌어붙은 설탕 덩어리 근로자 덮쳐 매몰

경기 안양 한 식음료 제조업체 공장에 있는 설탕 보관 대형 창고를 청소하던 근로자 한 명이 설탕 더미에 파묻혀 숨졌다.

28일 오전 경기 안양 만안구 동아오츠카 공장 3층 옥상 원통형 창고 벽면에 눌어붙은 설탕 제거 작업을 한던 두 명이 갑자기 쏟아진 설탕 덩어리에 파묻히며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삽으로 설탕을 파내며 긴급히 구조에 나섰지만 A(40)씨는 안타깝게 숨졌고, 30대인 나머지 한 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 업체와 계약을 맺은 청소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원통형 창고는 직경 5m, 높이 9m로 15t정도 설탕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벽면에 붙어있던 설탕 덩어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