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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
제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을 불편하게 하는 문턱, 보도턱, 마음의 턱 등 3턱을 없애자는 릴레이 운동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귀한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권을 가지고 태어난 동등한 존재” 라며 공감 메시지를 전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지목을 받은 문경희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지목해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 참여를 요청했다. 30일까지 계속되는 이 운동은 장애공감 인쇄물을 출력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방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