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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서평올사모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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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성공적인 공동개최 유치를 위해 온 역량 다해 협력하기로”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더불어민주당, 동작4)는 10일 서울평양올림픽공동개최유치를 위한 시민서포터스단체인 서평올사모(서울·평양올림픽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서울특별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지난 5월 4일 제1차 회의를 거쳐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5일 창립한 서평올사모는 시민서포터스단체로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를 매개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IOC의 비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향한 대한민국 정부의 오랜 염원을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점과 대회 개최가 가져올 다양한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하며 이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계를 넘어, 미래로!”(“Beyond the Line, Toward the Future”)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다섯 가지의 모티브를 협약서에 담았다.

첫째,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파괴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올림픽

둘째, 서울-평양 공동 개최로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

셋째, 남북이 연결되고, 동서가 화합해 평화를 이루는 올림픽

넷째, 첨단 기술과 K-컬쳐를 통해 세계가 향유하는 올림픽

다섯째, 연대와 포용, 선수인권이 존중되는 올림픽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유 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주 브리즈번의 우선협상도시 선정이 올림픽 유치 도시 최종 선정은 아니므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서울시가 문체부, 외교부, 통일부, 국정원, 대한체육회를 포함한 범정부와 공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서평올사모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후속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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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