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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신설 ‘녹색전환정책관’, 민간 전문가 장기복씨 첫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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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녹색혁신기업 육성 등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총괄하는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에 민간 전문가가 처음 임명됐다.

20일 환경부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8일 환경부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후탄소정책실의 국장급 경력개방형 직위인 녹색전환정책관에 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용했다.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구현과 환경산업의 육성 및 기술 개발, 녹색제품 구매 촉진 및 친환경소비 확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직위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입문한 장 정책관은 26년간 연구원에서 환경전략·미래환경·지속가능발전전략연구본부장 등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탄소중립·환경산업 육성 및 통합환경관리 제도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다. 환경기술 산업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환경산업 문제점·개선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정책관은 “에너지·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 가치와 경제성장·일자리 창출 등 경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1-06-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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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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