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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재즈 1차 라인업 7개 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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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일반 예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모션 포스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제공
경기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올해 축제 때 무대에 오를 연주자 1차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김현철, 정원영 밴드, 선우정아, 조응민 & 바다, 하드피아노 등 7개 팀이다.

한국 퓨전재즈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대중과 친숙하면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으로 온 세대를 아우르는 가을 소풍 같은 축제를 준비한다.

김현철과 정원영의 무대를 통해 한국의 퓨전 재즈를 조명하고,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선우정아와 그룹 SES 출신 바다는 새로운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로 18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1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음악역 1939에서 열려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렸다.

일반 티켓은 24∼26일 예매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 무대인 재즈 아일랜드에 1∼3인 지정 좌석제를 도입하고 관객 동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주최 측은 올해 축제에 맞는 모션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 멈춰 있던 연주자들이 살아나 재즈곡을 협연하는 모습을 담았다.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유럽에서 주목받는 네덜란드 출신 그래픽 아티스트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Jordy van den Nieuwendijk)가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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