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소형 식당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연말까지 연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 미만 일반·300㎡ 미만 휴게음식점
5810여곳 혜택… 납부필증 안 붙여도 돼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가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4월 15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해왔다.

하지만 구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된 상황을 고려해 12월 31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지원·보상하기 위해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납부필증을 사용하던 사업장 면적 200㎡ 미만 일반음식점, 300㎡ 미만 휴게음식점이며 다량배출사업장은 제외된다. 각 사업장은 무상 수거 기간 동안 음식물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바로 전용수거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며 토요일은 배출이 금지된다.

이에 따른 수집과 운반, 처리 수수료는 모두 구에서 부담하며, 지역 내 소형음식점 5810여곳이 혜택을 받게 된다.

앞서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관악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 수수료 감면 규정을 신설했다. 앞으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악구는 설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장기화에 따라 계속되는 소상공인 고통에 공감하며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9-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