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도착한 한국 공여 AZ백신 윤강현(오른쪽 두 번째) 주이란 대사가 2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한국 정부가 공여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배경으로 이란 보건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테헤란 연합뉴스 |
테헤란 연합뉴스
2021-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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