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리츠’ 도입… 시민이 공공개발 투자해 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장위 13-1·2구역 5900가구 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구민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입주자 4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더 길어진 산책로… 노원 더불어숲 재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존 400m 재정비… 600m 새 구간 추가
황매화·조팝나무 등 1만 2000그루 심어


지난달 29일 재개장한 서울 노원구 불암산더불어숲에 새로 조성된 초화원의 모습.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더불어숲을 새롭게 정비해 재개장했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순환산책로 등을 추가하는 등 정비를 마친 더불어숲을 최근 재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하계1동 불암산더불어숲은 협동시설, 모험시설, 휴게시설, 실개천, 잔디마당, 교육장 등을 갖춘 총 2만 4351㎡ 규모 공원이다. 이 숲을 구는 당초 캠핑장으로 바꾸려고 했다. 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약 1년 간 시설 개선 작업을 했다.

기존 충숙공원 산책로 400m를 재정비하고 600m 구간을 새로 조성해 순환산책로 1㎞ 구간을 만들었다. 산책로 주변에 경관과 어울리는 황매화, 조팝나무, 산철쭉 등 수목 1만 2000여주를 심고, 산책 중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쉼터도 새로 두 곳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즐기는 놀이기구도 3종이 새로 설치됐다.

새로 조성된 산책로와 놀이시설 3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입을 제한했던 더불어숲은 체험시설 운영 시간을 제외하고 주민에게 전면 개방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협동 모험 체험 공간이용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5000원~1만원이며 예약은 노원구서비스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1-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물놀이터 안전하게… 강서 ‘아이 신나’

진교훈 구청장 조성 현장 점검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