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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경기도의원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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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사진)은 3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돌봄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및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엄 도의원은 “우리 사회의 자녀 돌봄 공백문제는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 심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하며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부각됐다”며 “국가에서 돌봄 공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적 돌봄체계 확대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긴급한 상황의 실질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엄 도의원은 “최근에 연구단체를 구성하며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 결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필요성에 많은 도민이 공감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엄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설명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시 반도체 분야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인접 도시들에 비해 직업계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용인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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