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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안 대선공약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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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GTX공동추진위는 전날 송 의원의 원주사무소를 찾아 수도권 불균형·불공정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에 필수라며 GTX 유치를 건의했다.

송 의원은 “균형발전의 중심에는 철도가 있다. 4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호응했다.

GTX공동추진위는 다음 달까지 송 의원 외에 4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 5명도 만나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할 방침이다.

GTX공동추진위는 4개 시의 이통장연합회가 주축이 돼 지난 7월 말 30여명으로 구성됐다.

4개 시는 GTX-A 노선을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과 연결해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유치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까지 300여m 구간을 잇는 접속부 공사가 필수적인데, 4개 시는 해당 공사비 212억원을 공동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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