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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30여개팀 참여 플리마켓 진행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 카페 서울숲서

성동구가 10일과 11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카페 서울숲에서 ‘소영씨마켓×메리 포레스트’를 개최하며 착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플리마켓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인 오엠인터렉티브가 기획하고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 공정무역 판매처 등 30여개 팀이 참여한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볼거리, 놀거리 등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카페 외부 언더스탠드에비뉴 로드에서는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존’을 마련해 ‘소영씨를 찾아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카페 내부는 문구, 액세서리 등 사회적 경제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가치! 플리마켓존’과 ‘착한 소비! 공정무역존’ 등이 꾸며진다.

‘소영씨마켓’은 2019년부터 시작된 협치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소상공인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유하는 플리마켓이다. 지난 8월 구는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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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