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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모집
일자리·문화·주거 등 분야별 활동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해 9월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부받은 헌 신발을 판매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모임으로 19~39세 청년 30여명으로 구성된다. 한 해 동안 청년의 눈으로 주변 생활에서 찾아낸 의견과 정책을 구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31명이 참여해 총 38차례 회의를 열어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 ‘청년정책 홍보 크리에이터 제도 강화’ 등 정책 4건을 제안했다.

올해는 일자리·경제, 문화·교육, 주거·생활, 홍보·소통 네 분야로 나눠 활동한다. 7월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및 현장 방문, 9월 청년축제 기획·운영, 12월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가 이어진다. 8월에는 각 분과에서 발굴한 의제를 정책으로 다듬는 실전형 수업인 ‘청년정책아카데미’도 열린다.

송파구에 살거나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의 일은 청년이 가장 잘 안다”라며 “송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5-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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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