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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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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지난 10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인 의원은 정신질환자들이 탈원화 이후 자립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지시설과 서비스의 부족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지 못하고 재입원하거나 지역사회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인식하고, 「서울특별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정신질환자가 스스로의 삶에 선택권을 가지고 결정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 의원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게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주기 위해 발의한 조례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주변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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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