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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창동점 새단장
학부모 교육하고 각종 정보 공유


서울 도봉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 창동점 실내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 창동점이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16일 구에 따르면 도봉아이나라도서관 3층에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 창동점은 지난 2월 내부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된 프로그램실을 갖추게 됐다. 프로그램실은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또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정보 나눔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도봉구 공동육아나눔터’를 검색한 뒤 사전 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도봉구는 지역 아동과 양육자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총 6곳이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많다.

각 시설은 권역별로 초등학교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아동과 보호자들이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자들의 양육 스트레스와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모두 편리한 양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3-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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