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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상거래·SNS 통합
국비 포함 51억 5000만원 투입

강원도가 행정 서비스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도는 국비 9억 5000만원, 도비 25억 4000만원, 민자 16억 6000만원 등 총 5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개발한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나야나’는 육아기본수당, 농어업인수당, 재난지원금 신청 등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이커머스와 메신저·채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나야나’를 통해 도 및 시군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이뤄진다. 도는 금융·복지·관광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영 도 디지털전환TF팀장은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각종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나야나’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더존비즈온, 아이콘루프, NH은행, 신한은행,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고,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추진 협약도 체결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2022-04-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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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