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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로 바다 쓰레기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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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지능형 영상분석 개발
쓰레기 종류·형태 자동 파악·관리

부산시는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해양쓰레기 자동 분석 모니터링체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용 지능형 영상 자동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그동안 해양쓰레기 분포 조사는 대부분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종류와 형태가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에도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해양쓰레기 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인력·장비와 소요 예산을 도출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 모니터링과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와 효율적인 관리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해양쓰레기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2024년까지 개발해 연안 해양쓰레기 관리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다.





부산 강원식 기자
2022-05-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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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