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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작은 인권도서관’ 문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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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영화 상영회·특강도 개최

서울 강북구가 아동, 청소년, 여성, 소수자, 노동 등 다양한 주제의 인권도서를 만날 수 있는 ‘작은 인권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작은 인권도서관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1층에서 운영되며 약 300권의 책이 준비돼 있다. 구는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인권 소원나무 꾸미기 ▲인권 추천도서 전시 ▲인권작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개관 기념 영화 상영회와 특강도 열린다. 먼저 다음달 15일 ‘나의 특별한 형제’와 ‘재심’ 등 인권 영화를 상영한다. 다음달 16일에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가 ‘인권, 이야기를 만나다’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박 변호사는 여러 재심 사건을 맡아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 이른바 ‘재심전문변호사’로 불린다. 27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다음달 18일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 8월 국제 청소년의 달, 9월 21일 국제 평화의 날 등 인권 기념일에 맞춰 여러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2022-06-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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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