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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취약계층 일자리 함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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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등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취업정보부터 면접기법까지 전수

서울 종로구가 취업 취약계층 1인가구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쪽방촌이나 고시원,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1인가구 구직자다. 해당 주민 접근성이 높은 쪽방상담소, 종로지역자활센터, 동주민센터(창신1·2·3동, 숭인1·2동)로 직업상담사, 노무사와 같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1~2회 찾아가 관련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함께 찾아보는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에서부터 성공적인 면접기법을 알려주는 ‘취업역량 강화교육’, 근로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노동 정보에 대해 배우는 ‘노동교육’도 준비됐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교육에 매진하려 한다”면서 “코로나19 이후를 내다보는 중장기적 일자리 지원책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하영 기자
2022-07-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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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