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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1인 가구, 전월세 계약 안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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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도움 서비스 시범 실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서울 서대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형태는 대부분 전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경험이나 관련 지식이 부족하면 피해 위험에 노출된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는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남녀 2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 이들은 전월세를 구하는 1인 가구의 주택 임대차 계약 사항 및 등기부등본 등을 검토하고 상담해 준다. 또 집을 혼자 보러 가기 불안하거나 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임차인을 위해 주거 안심 매니저가 동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희망자는 ‘서울 1인 가구’ 포털사이트 또는 서대문구청 지적과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시범 사업의 결과에 따라 추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가 1인 가구의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하게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2022-07-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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