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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폭염 예방키트 1300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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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구청장도 직접 제작 참여
취약계층 1대1 매칭 수시로 점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서울 중구가 폭염 취약 구민들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제작해 제공한다. 또 무더워 쉼터와 폭염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등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구지역자율방재단원 등 50여명이 모여 1300개의 폭염 피해 예방키트를 직접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날 단원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키트 물품을 쌓고 포장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제작된 예방키트는 폭염취약계층 전담공무원이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또 중점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누고 취약계층과 구청·동직원을 1대1로 매칭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아울러 92곳의 실내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지정된 야외 무더위쉼터를 돌며 하루에 모두 1000병의 얼음생수를 제공한다.



박재홍 기자
2022-07-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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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