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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애는 서울 청년주택… 커뮤니티 공간 맞춤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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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을 적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이 공간을 마련한 건 최근 20~30대 청년층의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청년 1인 가구가 위급 상황에 대처할 때 겪는 어려움과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는 외로움에 주목했다.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대문구 충정로 어바니엘 청년주택이다. 다이닝룸과 미디어룸, 힐링룸 등 3개의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있다.

다이닝룸은 함께 모여 요리를 하고 밥을 먹는 것은 물론 파티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룸에서는 자유롭게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힐링룸에서는 층간소음 걱정 없이 운동이나 명상 등을 할 수 있다.



조희선 기자
2022-07-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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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