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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순회 주민간담회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15일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16개 전 동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

마포구는 박 구청장이 오는 27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주민간담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앞서 지난 5일 취임식에서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짜 소통’을 하겠다”고 약속한 박 구청장의 첫 소통 행보다.

박 구청장은 동별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정책은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15일 도화동에서 첫 간담회를 한 박 구청장은 삼성아파트경로당, 삼개경로당, 도원경로당 등 세 곳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챙겼다.

박 구청장은 “구민 생활을 책임지는 ‘살림꾼 구청장’으로서 주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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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