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분식하면 영천시장’ 떠올리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캐리어 끌면서 길 찾기 쉬워져요…남대문시장, ‘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의원에게 술잔 던진 김용진 경기 경제부지사 사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금의 불미스러움도 제 책임”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술잔을 집어던졌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31일 취임 3일 만에 사임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짧았지만 지방정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면서 “김동연 지사가 주장한 정치교체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 영역에서만큼은 이념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가 가능함을 확인해 보고 싶었지만 한계를 느낀다”며 “조금의 불미스러움도 모두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의 사임이 각자의 입장을 모두 내려놓고 도의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돼 도민의 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전날인 지난 27일 경기 용인시의 한 식당에서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곽 대표와 말다툼하다가 소주잔을 곽 대표 쪽으로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2022-08-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 9기 첫 서울특별시구청장협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폭염, 폭우 걱정없게… 안전에 진심인 성동

무더위쉼터, 펌프장 등 1만여곳 유보화 구청장, 안전점검 결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